(Translated) I visited several times two years ago and visited again after a long time. There are a couple of differences in how the fare counting is explained without explanation. I feel like I'm being scammed. The employee said that the time was checked from the moment the party arrived in the room. Quirky !! Shouldn't it have been enough to guide the room before entering the room? Most screen golf courses and when I visited this place before, I set up a fare counting while setting up the game ... It was a very embarrassing start.
The second absurd thing happened after the game. The group, who was trying to pay for 3 hours to finish the game after 2 hours and 40 minutes because it was calculated by the hour, was incredibly embarrassed again. Four people started, so even if two people didn't hit nine holes, they must pay four hours. The owner did not tell us to pay an hour per person, and we did not say we would make a reservation for 4 hours. Shouldn't this also have been announced before use?
If you apply this rule that is not common in the industry, I think it is common sense to explain in advance when you make a reservation or start using it.
(Original)
2년전에 여러번 방문했던 곳인데 오랫만에 다시 방문했다. 요금 카운팅 방법이 설명없이 달라진 점이 두어가지 있어 황당하고 씁쓸한 ..마치 사기를 당하고 온 느낌이 든다.예약한 룸에 가방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신발을 갈아신고 준비를 한 후 게임 셋팅을 요구했더니 우리 일행이 룸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간이 체크되고 있었다는 말을 종업원이 했다. 황당!! 그럴거였으면 방을 안내하기전에 모든 준비를 하고 방에 입장하라고 안내했어야 하지 않을까? 대부분 스크린 골프장과 그전에 이 곳을 방문했을때도 게임셋팅을 해주면서 요금 카운팅에 들어갔으니... 일단 매우 황당한 시작이였다.
두번째 황당한 일은 게임을 끝내고 일어났다. 한시간 단위로 계산된다고 해서 2시간 40분에 게임을 끝내고 그만하겠다고 하면서 3시간 요금을 주려고 하던 우리 일행은 다시 엄청 황당한 일을 당했다. 4명이 시작했으니 두명이 9홀만 치고 안쳤더래도 4시간 비용을 무조건 내야한다는 것이다. 업주 측에서 우리한테 한사람당 한시간 비용 내야한다고 설명한 적도 없었고 우리가 4시간 예약하겠다고 한 적도 없었는데....더구나 2년전에는 이렇게 요금을 계산하지 않았으니 미리 물어볼 생각도 않았었다.황당 두배!! 이것 또한 이용하기 전에 미리 고지 해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업계 일반적이지 않은 이런 룰을 적용 할거면 예약할때나 이용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설명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한다.